우리들 이야기

허 욕

이천이 2011. 5. 2. 07:25

                    허 욕.. 詩 , 박 병란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허한 마음 미련한 욕심 죽여 가며 빈 가슴 채우려 해도 허한 빈 마음만 안고 돌아오지 않을 하루 다가올 내일의 희망 위해 미련 없이 보냅니다 .

'우리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   (0) 2011.05.06
만나면...^^  (0) 2011.05.03
남과 여  (0) 2011.05.02
홍사덕 "분당 강요당하면 망설이지 않겠다"  (0) 2011.05.02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다  (0) 20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