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에게 행복은 온다

이천이 2010. 12. 22. 20:04

^*^♬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에게 행복은 온다 ♬^*^

                          글/청호 윤봉석

반드시 다른 사람들이 참아낼 수 없는 분노를 참을 수 있어야

남들이 능히 할 수 없는 성취를 이룰 수 있다

견딜 수 있는 분노를 참는 것이야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그러나 참기 어려운 분노를 누르고 마음을 추스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한 자기 억제력을 갖춘 사람은

남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 낼 수 있을겁니다 

뒤에서 남 얘기를 하는 것만큼 치사한 일은 없다

미워하더라도 당당하게 미워하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만큼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일도 없습니다

나와 상관없다고 두 번 다시 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매사에 감동하고 남에게 감동 주는 아름다운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 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똑같다고 합니다

사랑한다는 일이 힘들고 괴로워도

마지못해 살아가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 햇살처럼 밝은 마음으로 하루 일과를 열어가면 어떨까요  

마라톤을 할 때1등보다 더 많은 박수를 받는 사람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마치는 사람입니다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큰 만큼

포기하지 않고 결승점을 통과하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지요

무슨 일이든 중도에 포기해버리면

그때까지 노력했던 것들은 모두 허사가 되고 맙니다

최후의 승리란 결국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사람입니다

삶을 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게 마련입니다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 하는 오늘을 사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여러 모습의 사람이 있습니다

순진무구한 어린 아이의 때 묻지 않은 모습

온갖 경험과 세파를 거친 어른의 지혜로운 모습

때론 천사의 모습도 있고 사탄의 모습도 있습니다

중심을 잃고 방황할 때 언제든 만나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사람

그 내면의 어른 이 바로 당신의 마음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순진무구한 어린 아이의 때 묻지 않은 모습과

온갖 경험과 세파를 거친 어른의

지혜로운 모습이 함께 하는 여유로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높은 산에 오르는 것은 어렵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떼기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원대한 꿈이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박한 약속이건 모두 한 걸음부터 시작입니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이

오늘도 아무 말 없이 묵묵히 꾸준하게 노력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좋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의 한 일이 오늘의 운명이 되고

오늘의 한 일로 내일의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내일은 우리의 희망이고

오늘은 현실이며 과거는 흔적일뿐입니다

꽃향기 그윽한 삶으로 아침을 열어가면

당신도 행복과 사랑으로 넉넉한 미소가득한 나날이 될겁니다 

침묵의 덕은 위대한 자기억제의 선물입니다

자신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만이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있으며

말하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법입니다

자기억제와 사려 깊고 넓은 마음이 침묵입니다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거기에 자랑이 섞이면

그 가치의 빛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중도에 포기하는 원인은

그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성공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향해 올라가는 계단을 낮추세요 높은 계단 하나보다

낮은 계단 여러 개가 꿈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지혜로운 삶을 사는 하루하루 되시고

목표를 향해 승리하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발 더 물러서면 상대방도 잘 보이고

보이지 않던 내 모습도 보이게 되죠

한발 물러서면 집착과 아집이 사라지고

여유가 생긴 자리에

이해와 관용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들어옵니다

당신의 이해와 관용은 우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때 그 삶은 가장 값진 것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람으로 살지 말고

꼭 그 자리에 필요한 사람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고

양심에 죄책감이 없으면 두려움이란 절대로 없습니다

모든 일에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책임 있는 태도입니다

불인지심 맹자가 참지 못하여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뜻으로 임금은 나라가 어렵고

백성이 어려울 때 나라의 정치를 어질게 펼쳐야 하는데도

잘못된 것들을 말하지 아니하고

백성의 소리를 듣고 볼 수 있는 눈과 귀가 막혀 있어

올바른 소리를 전해 들을 수 있는 올바른 임금이 되어야 한다는 

옛 맹자의 가르침을 우리 사랑 님들에게 전해 올립니다 

무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즉 자신을 알려는 노력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가운데

가장 고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시들어진 풀잎에도 생명의 이슬로

삶의 향기를 전해주는 사월에 봄꽃처럼

희망을 주는 사월 같은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과 행복 안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성공의 꽃 피우는 생활이 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