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스비우스 화산에 묻힌 폼페이의 영원한 사랑....★
이천년화석이 되어서도 꼭 안고있는 남녀
베스비우스 화산에 묻힌 폼페이의 영원한 사랑....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것.
궁극적인 최후의 시험과 증명 단지 다른 모든 일들은
진실은 단지 마지막의 존엄 사랑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사랑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사랑)는 내 안에서 싸우고 정복한다.
그리하여 나는 삶과 존재를 가지게 된다.
모든 기쁨에서 함께 나누며,
두 사람의 영혼이 함께 한다는 것을 느끼는 것보다
사랑은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인다.
이기심과 불평이 정신을 유혹하고 흐리게 하는 것처럼
사랑은 약속이며, 사랑은 한번 주어지면 결코 잊을수도 사라지지도 않는 선물이다.
세상이 한 사람으로 줄어들고 한 사람이 신으로까지 확정된다면 -빅토르 위고-
사랑은 다른 사람의 행복이 본질적으로 네 것이 되는 조건이다.
만약에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것은 당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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