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자아성찰

이천이 2011. 3. 8. 06:32

    자아성찰 천기도인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은 힘든일과 기쁜일, 눈물과 즐거움의 감정으로 숨을 쉬며 공존이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루라는 시간속에서 어찌보면 쾌락과 슬픔의 가슴앓이속에서내 자신을 원망하고 증오라는 못된 마음을 지녀 봅니다. 세상을 원망해 보며내 가진것이 없는 서러움의 아픔속에서 헤메이기도 합니다. 내 인생의 허망함과 세월의흐름속에서 인생의 깊이를 깨달으며 자아도취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내 안의 불화산처럼 자꾸만 커지는 허망함의세상을 돌아보는 여유로움이 생깁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지난 내 마음에더 넓은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크고 장대한 깨달음을 얻는다면 내가 살아가는 이세상은 더 행복해 질것입니다. [천기도인의 자아성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