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영원히 부르고 싶은 이름-|작가 천기도인

이천이 2011. 3. 5. 06:27

    영원히 부르고 싶은 이름 천기도인 영원히 부르고 싶은 그대들이여 내가 잊을수 없는 그리움이여 이 세상에서 내가 살아 숨쉴수 있는 행복의 미소를 전해주는 해맑은 눈동자를 지닌 내 소중함의 선물입니다. 힘겨움에 지쳐있는 내 어깨를 살며시 감싸주는 따사로움의 체온을 간직하며 이젠 외로움과 그리움에 아파하지 말라며 다독여 주는 포근하게 손을 잡아주는 그대의 사랑에 난 행복합니다. 목마름의 갈증을 풀어주는 단비처럼 홀로임에 아파하는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 정겨움으로 다가오신 당신을 잊을수 없습니다. 영원히 부르고 싶은 그대들에게 내가 전해줄수 있는 작은 사랑은 즐거움의 웃음과 미소를 전할수 있는 사랑의 메아리이기를 바랍니다 천기도인의영원히부르고싶은이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