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송구영신(送舊迎新)

이천이 2010. 12. 27. 20:07



송구영신(送舊迎新) 



이제 서서히 경인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해 를 맞이해야 하는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경인년 한해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을 보내고
새로운 토끼의 해 신묘년을 맞이하면서
우리님들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천리길 드림
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