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그저 변하지 않는 내심장으로

이천이 2010. 12. 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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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중..
그댈 사랑함을 알 수 있는건..



눈으로 봐서가 아닌..
이미 그대곁에 들어가버린..

 


내 심장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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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지 못해도..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해서
 그리워지는 순간에도..
그저 변하지 않는 내심장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해서..
심장이 멈춰지지 않는 것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심장은 언제나


 그댈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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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넘어져 있는 사람을
일으켜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 있는 사람과 같이
넘어져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