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반갑습니다 이천이 2013. 3. 21. 13:23 반갑습니다 반하다, 반듯하다, 반들반들반드시, 반짝반짝, 바르다'반'은 모두 밝고 온전한신성의 속성을 표현한 말이다.반갑습니다.당신은 '반'과 같습니다.나는 당신 안에 있는 신성을 봅니다.당신은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반갑습니다는인간에 대한 최고의 존중과 축복을 담고 있습니다.- <신간>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는 우리말의 비밀 中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