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이천이 2012. 6. 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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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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