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밤하늘의 별들이 눈처럼 쏟아지고 조각배 되어 떠 가면 밤하늘 새들의 무영속에 춤을 추고 노래 부르는 사랑 근심도 없고 걱정도 없고 아픔과 슬픔도 없는 낙원이 손짓하면 서로의 마음을 불러 나란히 걸으며 그 아름답고 황홀한 낙원에서 사랑밖에 모르는 연인이 되리라 2011,3,18,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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