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문턱에서 낙엽의 허무를 알았던 을씨년스런날 상처 난 가슴으로 추운계절을 보냈던 시간들의 나열된 모습 처절한 자아가 초목들의 키 재기를 보며 이제야 심장의 발동소리가 들린다 어두움에서도 바람소리 세차고 세상은 벌써 봄의 문턱에서 서 있다 2011,3,16,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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