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향기....
사랑하는만큼
마주보고 느끼렵니다
내가
감당할수있을만큼만 바라보겠습니다
랑만과 추억과
사랑이란 이름으로 살면서
나는 새로운 세상을 얻었습니다.
향기를 잃지않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시들지않는..,
내가슴에 피어있는
당신이라는 이름입니다..
기쁘고 슬프고 아플때도 있지만
당신으로인해
웃고 울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아무일 없듯이
당신과 하루를 또 시작할것입니다...
사랑과 꿈이 펄쳐가는곳 카페지기 사랑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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