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사랑하는 남편에게

이천이 2015. 12. 11. 05:58
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민자치 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글을 배워 쓴 시라고 합니다

- 소박한 언어로 쓴, 오롯이 담긴 그리움!
감동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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