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이슬람은 대량학살과 살인귀들의 종교다
똑같이 사막잡신 숭배가 기원이지
성전이란 이름으로 치뤄진 8회의 십자군 전쟁
15세기 유럽 개신교도들에 의해 성전의 이름으로
폐루 일대 850~1350만명의 원주민 학살 (인구 94%몰살)
마찬가지로 또 성전이라는 이름의 16세기 중남미 대학살(6000만~8000만명)
잉카문명, 타이노문명, 아즈텍 문명 말살
북미에서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8000만~1억명의 원주민 대학살
중세의 마녀사냥으로 수만명을 불에 태워죽이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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